6 Clothing essentials for Germany in November 🇩🇪

What to wear in Germany?

The weather in November in Germany is pretty wet, foggy and cold. Most of days in November are pretty cloudy. Typical German weather! So I'd like to recommend few pieces for November if you plan on traveling to Germany or new to Germany.

 

Let's get started!

 

Jacket

Jacke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iece. Since it starts to rain a lot from October-ish, I highly recommend you to have a rain jacket. Rain jacket is a MUST in Germany! Also, some cute winter coats for not rainy days.

 

Sweaters / Shirts

I would like to recommed you to have thin sweaters and long sleeve shirts. If it's little bit warm, you can have a long sleeve shirts instead of a sweater. 

 

Shoes

Since it rains very often, it's good to have a pair of rainboots.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having your feet w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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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독일에서 뭐 입지?

11월 독일 날씨는 굉장히 축축하고 흐리다. 비도 많이 오고 안개 끼는 날도 많다. 이렇게 점점 겨울로 향해 가는데 11월에 입을 수 있는 옷과 신발을 추천하려고 한다. 혹시 독일에 여행 온다면 필수로 들고오길 바란다.

 

방수 재킷(비옷)

보통 10월부터 비가 오는 날이 잦기 시작하는데 11월이면 본격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한다. 비가 많이 내릴 때도 있지만 부슬부슬 내리는 경우도 많아서 방수 재킷은 필수다. 비가 안 오는 화창한 날을 위해서 코트도 필수!

 

상의

상의는 얇은 스웨터나 긴팔 셔츠를 가져오면 좋다. 추울 때는 꽤 춥지만 12월만큼 아직 춥지는 않아서 비 오는 날엔 얇은 스웨터와 방수 재킷을 입고 나가면 딱이다. 온도가 15도 정도라면 긴팔 셔츠만 입거나 얇은 스웨터만 입고 밖으로 나가는 것도 괜찮다.

 

신발

신발 또한 정말 중요하다. 혹시 비 오는 날에 신발이 젖는 것에 별로 여의치 않는다면 운동화를 신어도 괜찮지만 비오는 날에 장화를 추천한다. 비오는 날에 발이라도 젖지 않고 뽀송 뽀송 해야 기분이 좋지 않을까? 한국에선 비와도 장화를 신지 않았는데 독일에 살면서 비오는 날에 신다 보니 정말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비 오지 않는 날을 위해선 가을 첼시 부츠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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